17일 방송된 채널S ‘박장대소’ 8회에서는 ‘30년 찐친’ 박장브로 박준형과 장혁이 “프러포즈를 도와 달라”는 ‘콜’과, “솔로를 탈출하고 싶다”는 ‘콜’을 받았다.
신청자는 “35세이자 솔로 7년 차인데 연애 세포가 죽었다.오늘 소개팅을 하는데 도와 달라”고 부탁했다.
특히 장혁은 ‘축구’ 때문에 전 여자친구와 헤어진 신청자의 사연을 들은 뒤, “지금 보니까 여자들의 언어를 너무 모르시는 것 같다”고 진단했으며, “여자는 자신을 소중하게 대해주는 남자에게 마음을 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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