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토교통부는 주택과 토지 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표준지·주택 공시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4년 연속 표준주택 53.6%, 표준지 65.5%의 현실화율을 적용됐고 이번 공시가격안을 살펴보면 내년 전국 표준 단독주택과 표준지 공시가격이 각각 올해보다 2.51%, 3.35% 오를 전망이다.
서울에서는 용산구와 성동구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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