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장위동과 은평구 역촌동 일대에 총 1천여세대의 장기전세주택이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돌곶이·상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위원회에선 '은평구 구산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도 수정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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