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길 좁아진 중국인들, 발칸 세르비아 거쳐 독일행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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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길 좁아진 중국인들, 발칸 세르비아 거쳐 독일행 늘어

9월의 경우 중국은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소말리아 등 전쟁과 분쟁을 겪고 있는 국가들에 이어 난민 신청자 출신 국가 순위에서 8위를 차지했다.

중국인에게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중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세르비아가 과거 에콰도르같은 통로가 되고 있다.

왕칭(가명·20)은 지난해 크로아티아 국경 경찰에 의해 여러 차례 강제 추방돼 보스니아로 송환되기도 했으나 밀입국 브로커에게 2000유로(약 340만원)를 주고 산과 강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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