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시즌 기준 남자부는 구단당 보수 총액 56억1000만원(샐러리캡 40억1000만원·옵션캡 16억원), 여자부는 총 30억원(샐러리캡 21억원·옵션캡 6억원·승리수당 3억원)을 넘길 수 없다.
올 시즌 여자배구의 인당 상한액은 8억2500만원이다.
KOVO가 여자배구에 인당 보수 상한선을 도입했던 지난 2018년, 김연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자배구와 남자배구 샐러리캡 차이가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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