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는 음식점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 지정 '부천맛집'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장사고수'라 불리는 경영·홍보·고객 응대 전문가 18명은 지난 9∼11월 부천맛집 9곳에서 30회의 현장 컨설팅을 시행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부천맛집이 지역 상권의 중심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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