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부상→2025년 OUT 확정적"...제로톱 선발에도 불운한 부상, 그래도 웃으며 인터컨티넨탈컵 트로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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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부상→2025년 OUT 확정적"...제로톱 선발에도 불운한 부상, 그래도 웃으며 인터컨티넨탈컵 트로피 들어

이강인은 부상을 당했지만 웃으며 트로피를 들었다.

일단 제로톱으로 나선 이강인은 전반 7분 슈팅을 했는데 아우구스틴 로시에게 막혔다.

플라멩구 2번 키커 사울 니게스가 실축을 했고 PSG 2번 키커 우스만 뎀벨레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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