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자체 선정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해의 선수를 공개했다.
손흥민은 메시를 제쳤다.
'트랜스퍼마크트'는 "메시의 MLS 활약을 고려하면 놀라운 결과다.메시는 공식전 42경기 38골 25도움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썼고 MLS컵 우승을 차지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이 MLS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