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때 술파티, 집에 경찰까지 와"…강주은, 뒤늦은 고백 (깡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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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때 술파티, 집에 경찰까지 와"…강주은, 뒤늦은 고백 (깡주은)

이에 강주은은 "엄마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딱 한 번"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강주은은 "엄마, 아빠가 내가 16살이었을 때 너무 귀하게 내 첫 차를 사줬다.

그러면서 "그때 엄마, 아빠 떠나고 우리 집 지붕 위에 애들이 다 서가지고 맥주도 마시면서.그 나이에 그렇게 마시고 놀면 안 된다.그 나이가 19살인가 그런데 아주 신나게 논 거다"라며 미성년자 시절 친구들과 술을 마시는 일탈을 저질렀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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