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 美국방법안 상하원 통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 美국방법안 상하원 통과

주한미군 규모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는 조항이 포함된 2026 회계연도 미국 국방수권법안(NDAA)이 미 상·하원을 모두 통과했다.

앞서 하원은 지난 10일 찬성 312표, 반대 112표로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법안에는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을 위해 향후 2년간 총 8억 달러(매년 4억 달러)를 지원하는 계획도 포함됐으며, 이스라엘에는 아이언돔 등 미사일 방어 협력을 위한 6억 달러의 예산이 배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