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이란 외무장관 회담…"핵 프로그램 상황 정상화 노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러·이란 외무장관 회담…"핵 프로그램 상황 정상화 노력"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이란 핵 프로그램을 둘러싼 위기 상황을 정상화하고 분쟁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라브로프 장관은 오만이 중재하는 미국과 이란의 핵 프로그램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상황에 대해 "수용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이란 친구들을 도울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이란의 군사 밀착 강화와 관련해서는 양국이 국제법에 따라 군사·기술 협력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