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가드 이대성(35)이 십자인대 파열 부상 때문에 시즌을 조기에 마치게 됐다.
십자인대 파열을 위한 수술은 회복까지 최소 6개월이 필요한 만큼,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이대성이다.
이대성은 이번 시즌 12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23분47초를 소화하면서 6.8점 3.3리바운드 2.6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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