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총기난사범, 인도 출신 이민자…15명 살해 등 혐의 기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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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총기난사범, 인도 출신 이민자…15명 살해 등 혐의 기소(종합)

15명의 희생자를 낳은 호주 시드니 유대인 축제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 부자(父子) 중 아버지가 27년 전 인도에서 호주로 이민 온 인도 출신으로 확인됐다.

현지 경찰은 살아남은 총격범인 아들 나비드 아크람(24)을 살인·테러 등 총 59건의 혐의로 기소했다.

사건 현장 인근 차량에서 녹화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보리스가 사지드로 보이는 총격범과 몸싸움을 벌이며 총기를 빼앗고, 이후 부부가 함께 도로에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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