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쌀 자조금을 조성하여 식량산업 전반의 혁신과 발전에 활용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사)한국쌀산업연합회는 이번 발대식에서 ’26년 130억 원 이상의 자조금 조성 목표를 제시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농가소득 안정·식량안보 기여 등 자조금 운영 비전을 공유한다.
민관 협력으로 쌀 자조금이 새롭게 조성된 만큼, 농식품부는 이러한 변화가 산업 전체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식량산업 혁신전략’을 마련하여 차질없이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