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18~19일 우크라 '배상 대출' 논의…러 "전쟁광들이 자원 약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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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18~19일 우크라 '배상 대출' 논의…러 "전쟁광들이 자원 약탈"

EU가 동결한 러시아 자산을 담보로 우크라이나에 최대 2100억 유로(약 363조원)를 지원하는 '배상 대출' 계획을 추진할지도 논의될 전망이다.

EU는 ▲EU 예산 여유분을 활용해 자본시장에서 차입(공동 부채 발행) ▲EU 내 동결된 러시아 현금 자산을 활용해 우크라이나에 최대 2100억유로를 대출하고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배상금을 지급하면 상환하는 이른바 '배상 대출' 등 두 가지 구조를 검토하고 있다.

EU 집행위원회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러시아 자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회원국들의 동의를 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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