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93년생 MZ'도 몰랐던 신조어 '코덕'…"그게 뭐죠?" [엑's 이슈]

배우 한소희가 신조어 '코덕'의 뜻을 모른다고 고백한 모습이 온라인 상에서 누리꾼의 관심을 얻고 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한소희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상업영화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를 듣고 있던 MC 재재는 "약간 코덕처럼"이라고 말을 이었고, 한소희는 "코덕이요?"라고 되물으며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