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에 인수된 코맥스…자금 수혈로 경영정상화 실마리
스마트홈 전문기업 코맥스(036690)가 경동나비엔(009450)에 인수됐다.
독자 생존이 쉽지 않았던 코맥스는 경동나비엔의 자금 수혈로 재무 안정과 경영 정상화의 실마리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코맥스는 경동나비엔을 대상으로 약 2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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