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크리스마스'…강북구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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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크리스마스'…강북구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특별전

강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강석)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특별전 '매일이 크리스마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엘리자베스 랭그리터는 호주 시드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로, 특별한 하루가 아닌 매일의 삶 속에 스며든 기쁨을 밝고 경쾌한 감성으로 풀어낸다.

이번 전시는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 이어지는 겨울을 주제로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특별 테마 전시로, 눈 덮인 풍경 속에서 스키와 썰매, 눈싸움 등을 즐기는 인물들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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