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이모’ 논란으로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박나래에 이어 그룹 샤이니 멤버 키(김기범)도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인정했다.
키 소속사는 물론 본인이 직접 불법 의료 시술에 대해 인정한 만큼 연예계에 미칠 파장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29일로 예정돼있던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도 불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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