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이 ‘시설물 안전 기반 플랜트 통합위험관리 패키지 기술 개발’ 연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플랜트 시설의 화재·폭발·지진 재난안전 강화를 위한 기술 가이드라인과 통합위험관리 시스템이 최종 개발됐다.
통합위험관리 시스템은 플랜트에서 발생 가능한 화재·폭발·지진·누출 등 주요 재난을 대상으로 공정 특성을 반영한 종합 위험도 평가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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