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정을 통해 LG전자 평택사업장 내 안전경험센터 SAFETY X는 경기도 내에선 14번째, 평택에선 5번째 민간 안전체험교육장이 됐다.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정제도는 체험·실습 중심의 안전보건교육을 제공하는 우수 민간 교육시설을 발굴해 근로자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인식 LG전자 평택사업장 안전환경담당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현장 중심 안전체험교육을 확대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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