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전문은행 백지화 위기... 기약없는 4인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소상공인 전문은행 백지화 위기... 기약없는 4인뱅

소상공인 전문은행이 결국 백지화될 위기에 처했다.

올해 3월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해 소소뱅크·한국소호은행·포도뱅크·AMZ뱅크 등 4곳이 신청했지만 지난 9월 금융위원회가 자본력 부족을 근거로 예비인가를 불허했다.

당초 소상공인 전문은행은 민간 금융기관의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