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영공 침범 대형 풍선, 배후는 담배 밀수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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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영공 침범 대형 풍선, 배후는 담배 밀수조직

리투아니아의 국경 폐쇄와 국가 비상사태까지 촉발했던 벨라루스발(發) 의문의 대형 풍선 영공 침범 사건의 배후가 스파이가 아닌 담배 밀수 조직인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폴리티코에 따르면 리투아니아 당국은 16일(현지 시간) 벨라루스에서 GPS가 장착된 대형 풍선을 이용해 담배를 밀수한 혐의로 범죄 조직원 2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리투아니아는 지난 10월 벨라루스 국경을 폐쇟나 데 이어 지난주 대형 풍선 사건으로 전국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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