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스캔들'에도, 부산시장 민주 전재수 26.7% vs. 국힘 박형준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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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스캔들'에도, 부산시장 민주 전재수 26.7% vs. 국힘 박형준 24.5%

내년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 관련 가상 대결에서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박형준 현 부산시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산MBC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13~14일 이틀간 부산 거주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시장으로 적합한 사람이 누구인지' 묻는 질문에 전재수 전 장관이라는 답변이 26.7%, 박형준 시장이라는 답변이 24.5%로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는 전 전 장관 사퇴 이후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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