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차트를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지난 5월 이용자 개인정보 6만여 건이 유출된 데 대해 사과했다.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게는 공연 티켓을 지급하겠다는 보상안을 내놓았다.
앞서 음콘협은 지난 5월 써클차트에 해킹이 발생해 홈페이지 회원들의 이름, 아이디·비밀번호, 주소 등 개인정보 6만5천394건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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