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오는 20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에 진행되는 '제이크 폴 대 앤서니 죠슈아' 라이브 복싱 경기에 스포츠 해설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라이브 복싱 경기 중에는 실시간 영어 해설이 즉시 제공된다.
특히 한국어 해설에는 스포츠 중계에 특화된 배성재 아나운서와 국내 복싱 해설을 대표하는 황현철 복싱 전문 해설위원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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