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취약지역 경북에 국립·공공의대 필요"…국회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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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취약지역 경북에 국립·공공의대 필요"…국회 토론회

의료 취약지역인 경북에 국립·공공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토론회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김형동(국민의힘)·임미애(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토론회는 경북 지역 의료 위기와 필수 공공의료 확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립의대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응급의료 취약지역이 15곳(전국 2위)으로 필수 의료 접근성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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