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0시 37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테크노밸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2층에서 염소가 누출됐다.
다른 관계자 일부도 병원에 이송되진 않았으나 흡입 증세를 호소해 부상자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염소가 일부 누출됐으나, 가스 감지설비에 의해 곧바로 밸브가 차단돼 누출량이 많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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