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최지영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심의관이 참석해 경제성장, 글로벌 불균형, 디지털자산, 개발도상국 부채 문제 등 주요 경제·금융 현안을 논의했다.
회원국들은 금융안정이 경제 성장의 핵심 토대이며, 글로벌 불균형 문제가 거시적으로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국은 호주와 함께 글로벌 불균형의 원인과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불균형 스터디 그룹' 공동의장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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