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기자협, '올해 의학기자상'에 박성민·박미주·신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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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기자협, '올해 의학기자상'에 박성민·박미주·신대현 기자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이하 의기협)는 올해 가장 빼어난 기사를 쓴 회원 기자에게 주는 '2025년 올해의 의학기자상' 수상자로 동아일보 박성민 기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박 기자는 심사위원회(위원장 강대희 서울의대 교수)에서 '노인 1000만 한국, 품위 있는 죽음을 묻다' 시리즈(10회)를 통해 임종기 의료와 관련한 해외 6개국의 제도와 사례를 심층 보도함으로써 초고령사회 노인 의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40세 미만의 회원 기자에게 주는 '젊은의학기자상'(상금 각 200만원)은 머니투데이 박미주 기자와 쿠키뉴스 신대현 기자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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