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1상서 확장 가능성, 비임상서 지속성 강화 전략 제시 네오이뮨텍이 지난 12월 6~9일(현지 시각)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제67회 미국혈액학회(ASH 2025)에서 T 세포 증폭제 NT-I7(Efineptakin Alfa)을 CAR-T 치료제와 병용한 임상 및 비임상 연구 결과를 구두 발표와 포스터로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ASH 2025에서 구두 발표된 임상 1상(NIT-112)은 CD19 CAR-T 치료 이후 NT-I7을 병용 투여하는 전략을 평가한 연구로, 미국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자커리 크리스(Zachary Crees) 박사가 발표를 맡았다.
같은 학회에서 공개된 비임상 포스터에서는 NT-I7과 덱사메타손을 병용해 CAR-T 세포의 지속성을 강화하는 전략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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