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긴장시킨 분손의 역주…100m 9초94·200m 20초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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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긴장시킨 분손의 역주…100m 9초94·200m 20초07

100m 9초94, 200m 20초07로 올해 아시아 최고 기록을 세우고, 400m 계주에서도 38초28의 2025 아시아 3위 기록을 합작했다.

남자 200m 결선에서도 분손은 20초07의 20세 이하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다.

남자 100m와 200m에서 아시아를 긴장시킨 분손은 태국 단거리 계주팀을 이끌며 한국 계주팀에 걱정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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