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026년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신규 인증한 48개사와 청년 정규직 채용 확대 및 일·생활 균형이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을 약속하는 자리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서울 소재 공공기관 인증 중소기업 중에서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고용 안정성, 복지혜택이 우수한 기업을 엄선해 서울시가 인증하는 제도다.
또한 서울시는 인증 기업을 대상으로 청년 정규직 채용 후 1년 만근 시 1인당 최대 1천500만원, 기업당 최대 4천500만원의 근무환경개선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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