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다이어리·키링캠·인센스…서울시 새 굿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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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다이어리·키링캠·인센스…서울시 새 굿즈 공개

서울시는 디지털 굿즈, 서울향 인센스, 전통 패션 아이템 등 새로운 유형의 콜라보(협업) 굿즈 3종을 17일 공개했다.

디지털 문구 브랜드 '낼나'와 협업해 서울에서의 일상과 여행의 순간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디지털 다이어리와 키링캠 등 디지털 굿즈를 선보였다.

'서울마이소울 서울에디션 인센스'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콜린스와 협업해 개발한 제품으로, 인센스를 사용하는 일상의 순간마다 서울의 분위기와 정서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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