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국 표준 단독주택과 표준지 공시가격이 각각 올해보다 2.51%, 3.35% 상승한다.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의 전국 평균은 1억7천385만원이며 서울은 6억6천388만원, 경기는 2억7천590만원이다.
서울에서는 용산구 표준지의 공시가격 상승률이 8.80%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강남구(6.26%), 성동구(6.20%), 서초구(5.59%), 마포구(5.46%), 송파구(5.04%)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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