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크기 배터리로 두 배 더 달린다…국내 연구진 공동 개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같은 크기 배터리로 두 배 더 달린다…국내 연구진 공동 개발

국내 연구진이 같은 크기의 배터리로 두 배 더 달릴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무음극 리튬금속전지는 음극이 없는 대신 충전할 때 양극에 있던 리튬이 이동해 구리판 위에 직접 쌓이는 전지다.

그 결과 이 전지의 부피 에너지 밀도는 1천270와트시(Wh)/리터(L)로 현재 전기차에 쓰이는 리튬이온전지의 부피 에너지 밀도인 약 650Wh/L의 두 배 수준에 이르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