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세계 3위 코코 고프(미국)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벌어들인 여성 스포츠 선수' 순위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고프는 16일(현지시간) 발표된 올해 순위에서도 3천300만달러(약 487억원)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티코가 추산한 고프의 올해 수입은 3천100만달러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