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와 요아소비 이쿠라(Lilas)가 서로 다른 질감의 비주얼 호흡으로 신곡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이미지는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지코와 정장 차림으로 정제된 분위기를 풍기는 이쿠라의 상반된 무드를 강조하고 있다.
한편 지코는 오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MMA2025(2025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신곡 ‘DUET’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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