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 계열 종합광고회사 펜타클이 국내 최대 디지털광고 시상식인 ‘2025 대한민국 디지털광고대상(KODAF)’에서 6개의 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펜타클은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부문, 퍼포먼스 부문, 특별 부문(디지털사이니지) 등 3개 부문에서 금상 1개, 은상 2개, 우수상 3개 등 총 6개의 상을 수상하며 디지털 마케팅 전 영역에서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위로’와 ‘올림’ 메시지를 병의원 밀집 지역 중심의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버스 쉘터 등에 노출해 예상 대비 약 200%의 노출 성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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