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김고은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가 공개 2주차에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에 오르며 식지 않는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국내외 언론은 “강렬한 서스펜스로 12편의 이야기를 단숨에 정주행하게 만든다”, “전도연, 김고은 두 배우의 확실한 캐릭터성, 탄탄한 연기력,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케미가 ‘자백의 대가’의 묘미” 등의 반응을 내놨다.
국내외 시청자들도 “연기 구멍 하나 없이 숨 막히도록 텐션을 이어가는 12부작의 이야기”, “매 회차마다 넘치는 긴장감.지루할 틈이 없네요.굉장히 재밌었습니다 연말 최고의 선택!”, “전도연과 김고은 케미가 아주 좋다.몹시 흡인력 있고 전개가 빠르다.다음 편을 빨리 보고 싶어진다” 등 정주행을 유발하는 작품의 흡인력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에 대해 극찬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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