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005390)은 자사 패션 브랜드 ‘올젠’(OLZEN)이 31주년을 맞아 배우 류승룡과 함께한 디지털 화보 프로젝트를 17일 공개한다.
사진=신성통상 올젠은 최근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김낙수 부장’ 역으로 중년의 매력을 보여준 류승룡, 남성 패션지와 함께 이번 디지털 화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올젠 관계자는 “이번 협업이 31년간 지켜온 수트와 클래식 캐주얼의 본질적인 가치를 기반으로 웰에이징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확장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올젠은 성숙한 남성의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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