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여성 폭력 근절 운동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
시는 15일 여성 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를 주제로 강경역 일원에서 거리 홍보 운동을 펼쳤다.
정경옥 논산시 복지정책과장은 “누구나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논산을 만들기 위해 여성 폭력 근절과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 폭력 추방 주간은 여성 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11월 25일~12월 1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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