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보드진의 의견에 상처를 받았었다고 고백했다.
페르난데스는 “맨유는 내가 떠나길 원했다.
맨유 보드진 입장에서는 30대 미드필더를 매각하고 받을 수 있는 이적료치고는 엄청나게 높았기에 매각을 진행해도 나쁘지 않다고 말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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