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축구대표팀 공격수 히메네스는 이번 시즌 발목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다.
멕시코 매체 소이 풋볼은 17일(한국시간) “히메네스가 최근 발목 부상으로 소속팀에서 이탈리아 세리에 A 경기를 6경기나 건너뛰었다.수술이 불가피해보인다”고 보도했다.
히메네스는 이번 시즌 내내 부상을 참고 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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