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난 달 조토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현대캐피탈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9-27 27-25 25-23)으로 승리했다.
대한항공은 1세트 10-10에서 러셀의 퀵오픈, 레오의 범실, 김진영의 범실로 3득점하면서 13-10으로 달아났다.
대한항공은 27-27에서 김규민의 속공, 정한용의 서브득점으로 2득점하면서 1세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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