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세탁기는 이미 작동을 종료한 상태였으며, 고양이는 10분이 넘는 세탁 과정 동안 안에 갇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촬영해 공개한 영상에는 '진탸오'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물에 흠뻑 젖은 채 몸을 떨며 다가오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고양이가 다쳤을 가능성을 우려해 즉시 손을 대지 못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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