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강하게 형성된 신축 선호 분위기조차 해당 단지에는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다.
한화포레나 미아는 서울 내에서도 장기간 미분양으로 남았던 단지로 꼽힌다.
실제로 현장의 부동산에는 한화포레나 미아 전용 84㎡가 분양가보다 약 1억 원 낮은 10억 원 초반대에 매물로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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