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비상! ‘손흥민 대체자’로 점찍었는데… 세메뇨 두고 벌어진 ‘맨체스터 더비’
앙투안 세메뇨를 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경쟁하는 가운데, 토트넘은 비상이 걸렸다.
2023년 본머스로 이적한 그는 지난 시즌 공식전 42경기 13골을 기록하며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또한 1월 이적시장 초반에만 유효한 6,500만 파운드(약 1,28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는 소식까지 알려지며 토트넘, 맨시티, 맨유, 리버풀 등 다수의 구단이 달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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