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전 남양주시 부시장이 수도권 전철 8호선 별내선 운행감축계획 관련 즉시 철회를 요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최 전 부시장은 16일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앞에서 ‘(운행이)지금도 부족하다’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수도권 전철 8호선 별내선 운행 감축 반대시위를 진행했다.
또 감축계획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남양주 지역주민들과 단체행동을 통해 항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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