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기장 만들기 업무협약식 장면./부산경찰청 제공 기장경찰서는 대선주조와 16일 부산 대선주조 기장공장에서 안전한 기장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선주조는 "시민과 함께 부산 교통 안전하이(High),타면 착! 안전도 착!" 문구를 인쇄한 라벨을 부착해 홍보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띠(안전모)를 착용하면 앞좌석 승차자는 최대 50%까지, 뒷좌석 승차자는 최대 75%까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을 보장하는 홍보를 통해 부산 교통 안전하이(High)를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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